<늘 가까이 더 행복한 주간보호>
1960~70년대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시절, 그 시절의 젊은이들은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또 어려운 생활을 극복해 나가기 위하여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. 이에, 우리나라가 많은 성장을 이룩하고 현재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먼 훗날이 된 지금, 치매, 뇌졸중 등의 질환을 가지고 주간보호센터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. 가정내에서는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며, 주간보호센터에 나와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며 지내고 있습니다.
<어르신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>
지금 우리들이 누리는 편안함과 행복을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느끼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. 낮 시간 동안 주간보호센터에서 단순히 머물다 집으로 귀가하는 것이 아닌,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을 가지고 귀가 하셨으면 합니다.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힘을 보태 주세요.
출처 : [희망해]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
글쓴이 : shy0902 원글보기
메모 :
'캠페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루게릭 환자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요! (0) | 2014.09.19 |
---|---|
[스크랩] 소아당뇨 아이들의 긴급치료비 및 희망장학금 (0) | 2014.09.19 |
[스크랩] 화재로 우리는 희망을 잃어버렸어요 (0) | 2014.09.11 |
[스크랩] 계속 머물고 싶어요 (0) | 2014.09.09 |
[스크랩]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병 (0) | 2014.09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