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수협중앙회 7

[공유] [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] 바다가 품은 삶 - 해풍이 빚은 삶과 맛, 군산

http://wooribadawebzine.co.kr/202001/sub06.html 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 해풍이 빚은 삶과 맛, 군산 군산의 경치는 조화롭다. 고군산 군도를 비롯해 선유도, 신시도, 무녀도 등의 섬들이 바다와 바다 사이에 반듯하게 떠 있고, 철새들이 계절을 나는 금강 하구가 넉넉하게 흐르고 ..

정보6 2020.02.25

[공유] [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] 생생한 현장속으로 - 동해의 보물 홍게

http://wooribadawebzine.co.kr/202001/sub05.html 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 동해의 보물 홍게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홍게. 이맘때 즈음이면 제철을 맞아 찾는 이들이 많다. 달고 고소한 살이 꽉 차 있어 그 맛을 잊지 않고 찾아오는 것이다. 제철을 기다린 선원들이 그물 속 홍게를 길..

정보6 2020.02.25

[공유] [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] 사색의 길, 해파랑길 - 겨울바다가 선물한 해파랑길

http://wooribadawebzine.co.kr/202001/sub04.html 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 겨울바다가 선물한 해파랑길 해파랑길은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(사)한국의길과문화와 각 지자체 및 지역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조성된 길이다.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..

정보6 2020.02.25

[공유] [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] 바다를 듣다 - 바다 위에서 적어 내려간 솔직한 고백

http://wooribadawebzine.co.kr/202001/sub03.html 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 바다 위에서 적어 내려간 솔직한 고백 바다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 [무심한 바다가 좋아서] - 포토그래퍼 임수민 작가 , 미메시스 출판 #수협중앙회 #수협중앙회웹진 #수협웹진 #우리바다 #553호 #무심한바다..

정보6 2020.02.25

[공유] [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] 잊혀지는 바다의 얼굴 - 바다의 앳된 얼굴, 물개

http://wooribadawebzine.co.kr/202001/sub02.html 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 잊혀지는 바다의 얼굴 - 바다의 앳된 얼굴, 물개 물개가 보호 대상 해양생물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? '물개박수'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물개가 점차 그 흔적을 ..

정보6 2020.02.25

[공유] [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] 바다를 걷다 - 천수만, 계절의 건널목이 되다.

http://wooribadawebzine.co.kr/202001/sub01.html 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 바다를 걷다 - 천수만, 계절의 건널목이 되다. 짠 내가 물씬 맡아진다. 바다가 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저 소금기 덕이기도 하다. 그렇게 천수만은 얼지 않고 쉼 없이 움직이다가 기다렸다는 듯 철새에게 그 자..

정보6 2020.02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