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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
해풍이 빚은 삶과 맛, 군산
군산의 경치는 조화롭다.
고군산 군도를 비롯해 선유도, 신시도, 무녀도 등의 섬들이
바다와 바다 사이에 반듯하게 떠 있고,
철새들이 계절을 나는 금강 하구가 넉넉하게 흐르고 있으며,
해풍에 생선들은 조금씩 말라간다.
그리고 그 속에서 어부들은 말없이 그물을 길어 올리며 삶을 이어가고 있다.
군산만이 간직한 색다른 풍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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