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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
잊혀지는 바다의 얼굴 - 바다의 앳된 얼굴, 물개
물개가 보호 대상 해양생물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?
'물개박수'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물개가
점차 그 흔적을 감추고 있습니다.
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어장이 풍부한 울릉도와 독도 앞바다에서
물개가 서식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.
어쩌다 이렇게 된 것 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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