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란츠, 림프부종까지 출처[희망해]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란츠, 림프부종까지 선택된이미지 2015.09.04~2015.10.03 4,887,054원 / 5,000,000(원) 97%달성 기부하기 지구촌나눔모금 동방사회복지회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란... 전지민의 제안 필리핀 앙헬레스의 빈민촌에서 살고 있는 .. 캠페인 2015.11.07
[스크랩] `최순우 옛집`, 내 손으로 지키는 시민문화유산 출처[희망해] '최순우 옛집', 내 손으로 지키는 시민문화유산 선택된이미지 2015.07.29~2015.08.28 2,966,690원 / 3,000,000(원) 98%달성 기부하기 공익/사회모금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'최순우 옛집', 내 손으로 ... 문화재지킴이의 제안 “한옥들이 쭉 있어서 골목길.. 캠페인 2015.11.07
[스크랩] 스치는 바람에도 고통받는 CRPS 출처[희망해] 스치는 바람에도 고통받는 CRPS 선택된이미지 2015.08.10~2015.09.09 2,633,880원 / 5,000,000(원) 52%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스치는 바람에도 고통받는 CRPS 에스테즈의 제안 환우는 허리수술을 총 13차례 받았고, 현재는 심한 통증.. 캠페인 2015.09.18
[스크랩] 멈춰버린 시간과 꿈의 희망해가 떠오르길! 출처[희망해] 멈춰버린 시간과 꿈의 희망해가 떠오르길! 선택된이미지 2015.07.14~2015.08.13 12,385,500원 / 92,000,000(원) 13%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`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멈춰버린 시간과 꿈의 희망해가... 달서구본리복지관의 제안 “몇번의 수술로 수술자국.. 캠페인 2015.09.18
[스크랩] 어두운 방에 따뜻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세요. 출처[희망해] 어두운 방에 따뜻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세요. 선택된이미지 2015.03.09~2015.04.08 5,766,400원 / 7,400,000(원) 77%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북부희망케어센터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어두운 방에 따뜻한 희망의 등... 북부희망케어센터의 제안 사업 실패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.. 캠페인 2015.04.25
[스크랩]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과 배고픔을 달래주세요. 출처[희망해]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과 배고픔을 달래주세요. 선택된이미지 2015.02.11~2015.03.10 7,185,700원 / 9,140,000(원) 78%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과 배고... 홀트수영복지관의 제안 김순자(가명) 할머니의 올 .. 캠페인 2015.04.25
[스크랩] 뇌출혈과 류마티즘!! 장씨아저씨는 희망해... 출처[희망해] 뇌출혈과 류마티즘!! 장씨아저씨는 희망해... 선택된이미지 2015.01.30~2015.02.27 8,263,241원 / 9,000,000(원) 91%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서부희망케어센터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뇌출혈과 류마티즘!! 장씨아저... 서부희망의 제안 장씨 아저씨는 희망해 2015년 1월. 장씨 아저씨.. 캠페인 2015.04.25
[스크랩] 상처입은 아이들의 작은 공간을 지켜주세요! 출처[희망해] 상처입은 아이들의 작은 공간을 지켜주세요! 선택된이미지 2014.12.08~2015.01.07 450,800원 / 4,200,000(원) 10%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디딤돌 지역아동센터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상처입은 아이들의 작은 공간을... 디딤돌학교의 제안 # 경기도 전체의 9% 1970년대 이후 서울 및 인근.. 캠페인 2015.02.04
[스크랩] 약값 조차 없는 간암과 간경화 말기 환자입니다 출처[희망해] 약값 조차 없는 간암과 간경화 말기 환자입니다 선택된이미지 2014.11.15~2014.12.14 3,956,046원 / 5,760,000(원) 68%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약값 조차 없는 간암과 간경화... 천사의 제안 현재 나이 56세인 윤철수님은 공단에서 일.. 캠페인 2015.02.04
[스크랩] 엄마 소리도 못 들었는데.. 보낼 수 없어요! 출처[희망해] 엄마 소리도 못 들었는데.. 보낼 수 없어요! 선택된이미지 2014.12.16~2015.01.15 5,669,854원 / 6,544,000(원) 86%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(사)월드쉐어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 엄마 소리도 못 들었는데.. ... 월드쉐어의 제안 “아이 치료비만 해결되면 어떻게 숨을 쉴 수는 있을 것 같.. 캠페인 2015.0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