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충청남도 27

[공유] [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] 바다를 걷다 - 천수만, 계절의 건널목이 되다.

http://wooribadawebzine.co.kr/202001/sub01.html ( 출처: 수협중앙회 웹진_우리바다 VOL.553호 ) 바다를 걷다 - 천수만, 계절의 건널목이 되다. 짠 내가 물씬 맡아진다. 바다가 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저 소금기 덕이기도 하다. 그렇게 천수만은 얼지 않고 쉼 없이 움직이다가 기다렸다는 듯 철새에게 그 자..

정보6 2020.02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