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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어른이 될 수 없는 아이의 심장

돼야지123 2015. 12. 7. 03:08
2015.10.05~2015.11.04 4,278,300원 / 8,500,000(원) 50%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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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촌나눔모금 한국선의복지재단와(과) 함께하고 싶습니다.

어른이 될 수 없는 아이의 심장

한국선의복지재단의 제안

[선천성 심장병으로 어른이 될 수 없는 아이]
파래진 입술과 피부, 더딘 성장, 여러 합병증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의 증상입니다.
태어날 때 부터 심장병을 앓고 태어나는 선천성 심장병은 85%가 원인 불명으로 발병 이유를 알기 어렵고 수술 시기를 놓쳐버리면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병입니다.
지금 베트남, 캄보디아, 필리핀, 라오스, 미얀마 등과 같은 해외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은 열악한 의료 환경 탓에 제대로 된 진찰 조차도 받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.

[한 번의 수술로도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선천성 심장병 수술]
선천성 심장병은 한 번의 수술로도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하지만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심장병 환아의 수는 늘어가지만, 검사조차 받아보지 못하고 사망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.

[hearts for hearts!]
따듯한 마음을 모으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심장을 선물해 줄 수 있습니다
선천성 심장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은 지금도 수술을 위해 대기명단에서 생명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.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적절한 시기에 아픈 심장을 치료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듯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.

[생명을 얻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]
선천성 심장병을 수술하는데는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.
한국심장재단과 병원(부천세종병원,건국대학병원 등) ,후원처(개인,기업) 그리고 한국 선의복지재단이 함께합니다. 그 중에 한국선의복지재단의 역할은 심장병 수술을 위해 선천성 심장병 수술이 필요한 아동들을 만나 수술가능 여부를 체크하고 한국에서 수술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입국부터 귀국까지 (대략 30일) 아동이 심장병 수술을 잘 마칠 수 있게 수술 모든 과정을 돕고 있습니다.

심장병으로 아파하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 주세요.
당신의 따듯한 참여로 가슴뛰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[선의복지재단의 선청성 심장병 수술 사업 진행 과정]
1.심장병 어린이 자료취합
2.심장병 어린이 선정
3.여권 발급 및 초청 작업
4.입국 및 입원
5.정밀검사 및 수술
6.회복 후 관광
7.출국
8,귀국 후 사후 관리 (1:1결연이 필요한 아동 후원금 조성)

선청성 심장병 수술비모금 8,500,000원(세종병원) X 1명 = 8,500,000원

출처 : [희망해]어른이 될 수 없는 아이의 심장
글쓴이 : 한국선의복지재단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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